엔씨소프트 리니지W, '격전지 13구역' 콘텐츠 업데이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5:38:29

[메가경제=정호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신규 콘텐츠 ‘격전지 13구역’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격전지 13구역’은 리니지W 모든 서버 이용자가 하나의 채널에서 만날 수 있는 콘텐츠다. 비슷한 능력치를 가진 이용자들끼리 익명으로 매칭되어 짧은 시간 동안 집중도 높은 전투를 벌일 수 있다.

 

▲ <사진=엔씨소프트>

 

이용자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 최대 10회 쟁탈전에 참여 가능하다. 총 9명의 플레이어가 던전에 진입하면 3명씩 3팀을 이룬다. 몬스터와 보스를 처치하면 ‘던전 전용 신화/전설 장비 선택 상자’와 ‘격전의 황금 주화 주머니’ 등 재화를 획득할 수 있고, 사망 시 보유한 던전 전용 장비 및 대부분의 아이템을 떨어뜨린다.

 

던전은 시간이 지나면서 활동 범위가 좁아지며, 종료 시 이용자는 PK, PVP, PVE 활동에 따른 점수로 랭킹 순위를 올릴 수 있다. 랭킹은 던전 플레이를 통해 얻은 누적 점수로 매겨지며, 상위권에 속한 이용자에게는 버프(Buff, 강화효과)가 제공된다.

 

던전에서 전용 귀환 주문서를 사용해 탈출하면 던전 전용 아이템은 삭제되고, 보유하고 있는 모든 ‘격전의 황금 주화 주머니’를 보상으로 받는다. 주머니는 아덴성의 ‘떠돌이 상인’ NPC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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