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신임 대표에 박종태 아쿠아플라넷 대표 내정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9 15:46:57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화이글스가 신임 대표이사에 박종태 현 아쿠아플라넷 대표를 내정했다. 한화이글스는 리그 상위권 도약을 위한 분위기 전환과 동시에  내년 예정된 신구장 준공 등을 대비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박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 박종태 한화이글스 신임 대표. [사진=한화그룹]

 

내정자는 단장 및 프론트, 선수단, 팬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재 침체된 구단 분위기를 일신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또한, 신구장 준공 시 팬서비스 관련 시설 구성에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영업, 마케팅, 인사 등 다양한 직무를 두루 담당한 서비스·레저 분야 전문가다. 온화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통해 아쿠아플라넷의 경영정상화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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