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과기정통부·K-데이터' 주관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5:57:27
사이버 위협 정보 수집·분석 역량 입증…7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안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안랩 CI.

이번 선정으로 안랩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해당 사업의 공급 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보안 데이터를 지원하게 됐다.

 

올해는 ‘데이터상품’ 부문에서 자사의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에 기반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랩의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분석한 위협 침해 지표(IoC, Indicator of Compromise) 기반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와 주요 보안 소식 등 정교한 위협 정보를 담고 있다. 수요기업은 이를 보안 전략 설계, 위협 대응 역량 강화, 업무·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김정현 안랩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이번 사업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축적해 온 보안 전문성과 위협 분석 역량을 집약한 검증된 인텔리전스로, 수요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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