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이 가을 시즌 패키지 ‘센트 오브 어텀(Scent of Autumn)’을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해당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심 속 휴식과 향을 결합한 시즌 상품으로 가을철 투숙 수요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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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조선 팰리스] |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하우스오브신세계(HOUSE OF SHINSEGAE) 기프트숍과 협업해 제작한 ‘자수 향낭’을 제공한다. 자수 향낭은 한국의 계절과 자연, 여백의 미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생활 오브제로, 전통 매듭과 자수 디테일을 적용했다.
향낭에는 먹향을 기반으로 한 향조를 담았다. 벼루에 먹을 갈 때 느껴지는 나무와 흙의 향을 조합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객실은 ‘스테이트’부터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까지 선택할 수 있다. 객실 타입에 따라 조식과 웰니스 관련 혜택 등이 차등 제공된다.
조선 팰리스는 투숙 기간 객실에서 향을 활용한 휴식을 경험하고, 투숙 후에는 향낭을 개인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여행의 기억은 눈에 보이는 풍경뿐 아니라 그 공간에서 느낀 향과 분위기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서도 오래 남는다”며 “향낭과 함께 조선 팰리스에서 보낸 가을의 순간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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