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제34회 K-스타일 대상’ 유니폼 부문 대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6:04: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엘리트가 ‘제34회 K-스타일 대상’ 시상식에서 ‘유니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렸으며, 김남용 형지엘리트 상무가 수상자로 참석했다. 

 

▲ [사진=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 ‘엘리트학생복’은 명실상부한 학생복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 고품질 소재 도입, 기능성과 디자인 강화에 힘쓰며 학생들을 위한 ‘더 편한 교복’을 만들기 위한 혁신을 거듭해왔다. 

 

스포츠 상품화 사업은 프로야구를 중심으로 점차 협업 분야와 구단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현재 롯데자이언츠, 한화이글스, SSG랜더스에 굿즈를 공급하고 있으며, 롯데자이언츠에는 지난해부터 메인 스폰서로서 선수단 유니폼을 후원하고 있다. 

 

KBO와 함께 추억 속 야구단의 레트로 유니폼을 선보이는 ‘1982 DDM’ 프로젝트를 진행해 ‘유니콘스’, ‘레이더스’, ‘돌핀스’, ‘핀토스’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야구 외에도 FC 서울과의 스포츠 상품화 계약으로 K리그1까지 영역을 확장했으며, 스페인 명문 축구클럽 ‘FC 바르셀로나’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라이선스를 활용한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다. 

 

한화생명 e스포츠 구단 ‘HLE’ 스폰서십을 통해 공식 유니폼 등 의류 제품을 지원하며 e스포츠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기능성 의류에 대한 작업자들의 높은 안목에 맞춰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한 고품질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워크웨어’로는 B2B를 넘어 B2C까지 유통채널을 확대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상복과 워크웨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젊은층의 워크웨어룩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안전보건박람회 ‘A+A 2025’에 참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복을 넘어 스포츠 상품화와 워크웨어 등 ‘유니폼’ 전반에 걸친 형지엘리트의 독보적인 경쟁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K-유니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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