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6:07: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인식 개선, 장학 지원, 근로환경 개선, 문화·복지 확대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도 종사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확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우수 중소기업 사례를 발굴·홍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중소기업도 좋은 일자리’라는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 [사진=홈앤쇼핑]

 

장학 지원도 강화한다. 종사자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장기근속자와 취약계층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도 병행해 근로 만족도와 경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문화·복지 지원도 확대된다.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송기술 지원,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 방송 관련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콘텐츠 경쟁력과 전문성 제고를 도모한다.

 

홈앤쇼핑은 그간 방송·교육·소외계층 지원·지역사회 공헌·재해재난 지원·소비자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 농림축산식품부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단순한 협력사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보고 있다”며 “사회공헌과 연계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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