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장애인복지시설에 맞춤형 보장구 지원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6-25 16:11:04
서울∙수도권 소재 15개 장애인시설 25명에 6천3백만원 상당의 맞춤형 보장구 전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25일,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서울시 및 수도권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1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장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은 금호석유화학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장애인시설에 보장구를 기증하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다. 올해까지 17년동안 이어져 온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 대상자 수는 올해 25명을 포함해 총 472명에 달한다. 


전날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복지타운을 방문해 맞춤형 보장구 지원금 6,39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관계자들과 맞춤형 보장구 보급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장구 지원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맞춤형 보장구로 지원되는 물품은 주로 우레탄 소재의 이너(Innner, 맞춤형 자세 유지 장치)를 장착한 특수 휠체어다.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게 제작된 이너(Inner)를 사용해 자세 교정 및 체형 변형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주기적인 교체에 따른 시설 측의 경제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어 금호석유화학이 제작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비대면으로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을 작년부터 다시 대면으로 전환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본래 목적과 의미를 되살리고 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17년째 이어 온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이 17년째를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 계층과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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