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2025 겨울 패션위크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6:24: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예년 보다 이른 추위에 겨울 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6일까지 ‘2025 겨울 패션위크’를 열고, 헤비 아우터부터 라이트 다운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겨울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패션위크를 앞두고 10월 20~29일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캐시미어 등 프리미엄 소재 검색량이 전년 대비 175% 급증했고, 간절기 단축과 레이어링(겹쳐 입기) 트렌드 확산으로 경량 패딩 검색량도 243% 늘었다. 체감 추위가 빨라지며 소재와 보온성을 중시한 소비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를 반영해 발 빠르게 기획한 이번 패션위크는 ‘프리미엄 소재’에 초점을 맞췄다. 캐시미어·알파카·밍크·구스다운 등 고급 원단의 아우터를 전면에 세워 자연스러운 품격과 따뜻함의 ‘데일리 럭스(Daily Luxe)’를 제안하고, 레이어링 중심 착장에 맞춰 경량 패딩 라인도 강화했다.

 

패션위크 기간에는 ▲셀렙샵 에디션 알파카 헤어리 퀼팅코트 ▲더엣지 헝가리구스 커브드 다운 ▲바니스뉴욕 카멜100 롱코트 ▲블랙야크·디스커버리 경량 패딩 및 신상 헤비다운 등을 선보인다.

 

잡화 라인업도 강화했다. ‘어그(UGG) 클래식 미니’ 등 보온 슈즈와 ‘오야니’, ‘유메르’ 등 K패션 대표 브랜드들의 겨울 액세서리, ‘크록스’ 4계절용 신제품, ‘나이키’ 러닝화 등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매 혜택도 강화한다. 행사 기간 구매 2회 및 누적 10만원 이상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적립금을 제공하며, 추천 브랜드 큐레이션·TPO별 스타일 제안·스타일 투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프리미엄 겨울 패션 큐레이션을 강화했다”며 “한발 앞선 겨울 수요 공략으로 ‘패션은 CJ온스타일’이라는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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