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재개…최대 700명 참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6:30:34
10월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서 개최…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 기념
개인·단체전 진행…오광헌 단장 특별 레슨권 등 경품 마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그룹이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7년 만에 재개한다. 실업탁구단 운영과 동호인 교류를 연계해 생활체육 지원 활동을 확대한다.


보람그룹은 오는 10월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포스터. [사진=보랍그룹]

이번 대회는 보람그룹이 주최하고 아이핑클럽이 주관하며, 인천영종구탁구협회와 티쥬가 후원한다.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 650~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과 소속을 넘어 교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대회장에는 이벤트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탁구 미니게임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도 마련한다. 2024 파리올림픽 여자탁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에게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특별 레슨권 등을 제공한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제7회 보람상조배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승패를 넘어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체육 탁구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개발 설립 이후 상조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을 창단해 선수단 운영과 전국 각지의 탁구 재능기부, 동호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순회 탁구클럽 대항전을 처음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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