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대학생 크리에이터와 엘포인트 알리기…1기 활동 마무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6:33: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멤버스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엘포인트와 엘페이 알리기에 나선 대학생 홍보단 활동을 마무리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엘포인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을 열고 2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31일 밝혔다.

 

▲ [사진=롯데멤버스]

 

엘포인트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롯데멤버스가 올해 처음 선발한 대학생 홍보단이다. 대학생들의 시각을 통해 엘포인트와 엘페이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젊은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6월 심사를 거쳐 총 10명의 크리에이터를 선발했다. 이들은 7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간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엘포인트와 엘페이를 소개하는 활동을 펼쳤다.

 

크리에이터들은 롯데마트와 세븐일레븐 등 주요 롯데 계열사를 비롯해 다양한 엘포인트 제휴사를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 엘포인트 충전결제와 엘페이, 엘포인트 앱의 각종 혜택 등을 직접 이용하고 체험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했다.

 

제작한 콘텐츠는 개인 SNS 채널에 게시해 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 가운데 우수 콘텐츠는 엘포인트 공식 채널에도 소개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1기 크리에이터 전원에게 활동 인증서가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롯데멤버스는 콘텐츠 기획력과 완성도,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팀과 우수 2팀을 선정하고 엘포인트 상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마케팅 인사이트상, 비주얼 크리에이티브상, 아이디어상 등 별도 부문 시상도 진행했다.

 

롯데멤버스는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통해 기존 회원뿐 아니라 젊은 소비자들에게 엘포인트와 엘페이의 활용도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500만 엘포인트 회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지난 6월 서울대와 미래 소비 예측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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