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친환경 사회공헌 확대…플로깅·반려해변으로 ESG 실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일반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도심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한강변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HMM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 ‘블루밍(Bluehmming)’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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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진행된 친환경 '블루밍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방송인 겸 환경운동가 줄리안 퀸타르트의 기후위기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사진=HMM] |
행사에는 사전 모집한 일반인과 HMM 임직원,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폐플라스틱과 담배꽁초, 일회용 비닐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에 앞서 줄리안 퀸타르트는 지구 환경과 개인의 건강이 연결됐다는 ‘원 헬스(One Health)’ 개념을 소개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MM은 친환경(E), 사회(S), 글로벌(G)을 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친환경 분야에서는 지난 5년간 플로깅과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 활동을 이어왔으며,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펼치고 있다.
HMM 관계자는 “글로벌 해운기업으로서 도심 수자원 정화를 통해 친환경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자 했다”며 “환경보전과 탄소 감축을 위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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