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충청본부 외국인 근로자 가족에 온정의 마스크 전달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28 16:43:52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외국인 근로자 가족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마스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 충청본부는 건설현장 우수 외국인 근로자 111명을 선발해 고향에 있는 가족들에게 사랑의 편지와 함께 마스크 9990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으로 시행됐으며, ㈜레스텍에서 방역 마스크 3천장을, 우체국물류지원단에서는 국제택배 서비스를 지원했다.

 

▲ 국가철도공단 성영석 충청본부장(왼쪽 2번째) 및 박다원 (주)레스텍 대표(왼쪽 6번째) 등이 28일 서해선 5공구 현장에서 사랑의 마스크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국가철도공단]

공단 성영석 충청본부장은 “이번 사랑의 마스크 기부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마음 편히 근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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