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프레시매니저 축제 ‘hy대회’ 4년만에 개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2-16 16:49:32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hy가 프레시매니저(FM) 격려 행사 ‘hy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1971년 시작해 올해로 52회째다. 대규모 대면 행사로 매년 개최했으나 지난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지역별 행사로 전환해 진행했다.
 

▲ hy대회 현장 모습 [사진=hy 제공]

 

이번 hy대회는 4년 만에 열리는 전국 단위 행사다. 수도권·지방권을 나눠 일산 킨텍스(16일)와 대구 엑스코(23일)에서 진행한다. 총 3500명의 FM이 참석한다.

대회 콘셉트는 ‘새로운 도전과 여행’이다. 주제에 맞춰 신제품과 신사업 중심의 hy 미래 청사진을 FM과 공유한다. 지난 13일 출시한 ‘스트레스케어 쉼’ 론칭쇼와 함께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

분야별 성과 상도 시상한다. 총 4000여 명의 FM이 수상할 예정이다. 활동기간·공적에 따라 해외연수 또는 상금을 수여한다.

연간 가장 높은 매출액을 달성한 ‘명예의 전당’에는 강북지점 다산점 변미숙 매니저와 충청지점 서청주점 임희수 매니저가 이름을 올렸다. 부상으로 준대형 승용차가 전달된다.

마지막 순서로 장민호·설하윤 등 유명 가수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노래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경훈 hy 총무팀장은 “hy대회는 행사를 위해 모인 프레시매니저들의 모습이 밈(meme)으로 유행할 정도로 내외부 관심이 높은 대회”라며 “4년 만에 실시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보상받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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