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온라인몰 프레딧, ‘가나 초코우유’ 단독 판매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1-05 20:13:46

hy가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푸르밀 '가나 초코우유'를 단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가나 초코우유 카톤팩(300ml)이다. 푸르밀이 2005년 출시한 제품으로 지난해 기준 판매량 1100만 개를 기록했다.
 

▲ 가나 초코우유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모습 [사진=hy 제공]

 

협업을 통해 hy는 가공유 제품군을 확대하고 푸르밀은 신규 판매 채널 확보를 추진한다. hy는 가나 초코우유가 1020 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젊은 층의 프레딧몰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hy는 사명 변경 이후 유통 전문기업으로 전환 중이다. 제품 개발‧생산과 프레시 매니저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사와 중복되는 사업영역이라도 경쟁력이 높은 제품은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정식품 '베지밀'도 프레딧에 입점했다.

가나 초코우유를 구매하면 고객 요청 장소로 프레시 매니저가 무료로 전달한다. 학교‧사무실 등에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다. 배송 주기 지정도 가능하다. 론칭을 기념해 정기배송 신청 고객에게는 유기농 드링크 ‘루드헬스’ 3종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서일원 hy 플랫폼소싱팀장은 “프레딧과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가나 초코우유를 더욱 편리하고 신선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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