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디스커버리, 1만명 참여 러닝 행사…스포츠웨어 접점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6:51: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F&F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이 대규모 러닝 행사를 통해 스포츠·웰니스 분야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디스커버리는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시포레 RUN & FIT with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 메인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디스커버리]

 

이번 행사에는 약 1만명이 참여했다. 러닝을 비롯해 요가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디스커버리는 브랜드 캠페인 ‘DISCOVER MY ACTIVE WELLNESS’와 연계해 제품과 브랜드를 알렸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디스커버리 기능성 반팔 티셔츠가 포함된 레이스 패키지가 제공됐다. 해당 제품에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기능성 소재가 적용됐다. 러닝 프로그램은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를 기점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도 참가자들과 함께 코스를 달렸다.

 

러닝 이후에는 스트레칭과 요가, 필라테스 등 운동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디스커버리는 참가자들이 운동과 함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러닝 프로그램과 브랜드 쇼룸, 체험 이벤트를 연계했다.

 

현장 쇼룸에서는 러닝 라인인 ‘RUN & FIT 컬렉션’을 비롯해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경량 액티브 자켓은 발수 기능을 적용해 러닝 등 야외활동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점프 기록을 측정하는 ‘점프월’, 러닝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기록 포토월’, 경품 행사인 럭키드로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디스커버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러닝을 포함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향후에도 경량패딩과 바람막이, 티셔츠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러닝 및 다양한 운동 분야에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태영 디스커버리 마케팅본부 이사는 “앞으로도 주요 아이템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러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F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9605억원, 영업이익 24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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