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 고농도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우수기업 수상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27 16:55:37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국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함으로써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난은 11월 27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시행한 ‘제5차 계절관리제 자발적 협약 사업장 이행실적 평가’에서 한난 수원사업소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어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지난 9월 판교지사와 청주지사의 수상 이래 세 번째 쾌거라고 밝혔다. 

▲ 왼쪽부터 윤지현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장, 이영석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과 국민보호를 위해 2019년 11월 도입한 제도로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12월부터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감축에 동의한 사업장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및 설비개선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추가 감축을 추진하게 된다.

한난 수원지사는 제5차 미세먼지 관리 기간동안 대기오염물질의 목표 배출농도를 법정 배출허용기준보다 강화하여 설정하였는데,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방지시설 약품의 최적 사용 등을 통해 목표보다도 질소산화물 37%, 황산화물 50%, 먼지 75% 감축에 성공하였으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감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정용기 사장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기치 아래 모든 국민들이 깨끗하고 따뜻한 세상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수원사업소의 성공적인 친환경연료 전환을 통해 청정 미래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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