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 ‘1:1 운영 클리닉’ 점주 워크샵…정동원 깜짝 등장에 현장 열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7:00: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촌설렁탕이 ‘2026년 점주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강의 중심 형식에서 벗어나 1:1 맞춤 상담 중심의 ‘운영 클리닉’ 방식으로 진행됐다.

 

▲ [사진=한촌설렁탕]

 

한촌설렁탕은 지난 9일 충남 천안 대명리조트에서 전국 점주를 대상으로 워크샵을 열고, 2026년 매장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점주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경영 계획 수립, 전사 프로모션 운영, 매장별 경영 진단, 세무·노무 관리, 추가 매출 전략, 점주 전용 앱 등 매장 운영 전반을 다루는 상담 부스가 마련됐다. 점주들은 각 매장 상황에 맞춰 심층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결과는 매출 구조와 개선 과제를 담은 ‘매장별 경영진단 리포트’로 제공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출시를 앞둔 점주 전용 앱을 사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됐다. 해당 앱은 매장 운영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점주들의 운영 효율성과 본사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워크샵에는 한촌설렁탕의 첫 공식 모델인 가수 정동원이 일부 세션에 깜짝 등장해 점주들과 인사를 나누고 단체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브랜드 모델 도입 배경과 향후 마케팅·프로모션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동원을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정동원 방문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점주들은 “모델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 “매장 홍보와 프로모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모델 발탁 이후 팬들의 매장 방문 인증과 제품 기부 사례가 이어지며 온라인 언급량과 판매, 기부 물량이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점주별 상황에 맞춘 실행 중심 지원에 초점을 둔 이번 워크샵이 정동원 모델의 방문으로 더욱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점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운영 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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