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장마철 대비 자체 안전점검 실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13 17:04:55

부영그룹이 장마철을 앞두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공사 현장과 임대 관리 단지를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경기도 화성향남, 태백 황지동, 부산 신항만, 경북 김천혁신, 전남 여수 등 주요 공사 현장에 대해 강풍 및 집중호우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주변 지반 침하나 붕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주변 도로와 배수시설, 비탈면 관리 상태 등 점검에 나선다. 

 

▲ 지난해 7월 전남 여수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현장 관계자들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부영 제공]


또 자체 안전관리 점검팀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과 안전보건 기술적 사항 등을 절차대로 이행하는지도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부영그룹이 관리하는 임대 단지에서는 수방자재 확보·정비와 병원·소방서·인근현장 등의 사전협의 및 비상연락망 구축, 비상근무조·대기반 편성 운영 등을 점검한다.

이외에도 지난해 집중호우 시 발생했던 피해부위의 재발방지를 위한 사전 점검과 함께 아파트 공용부위 및 공가세대, 단지 내 점포 등을 살핀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는 "우기철 안전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하고 각 현장별로 안전보건관리 활동을 철저히 지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이노베이션, 베트남에 '서울숲 4배' 맹그로브 숲 조성…탄소저감·생태복원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확대하며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낸다. 오는 2030년까지 서울숲 4배 규모의 숲을 추가 조성해 탄소 흡수와 생태계 복원은 물론 현지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13일 베트남 껀터시 정부 및 현지 사회적기업 맹그러브(MangLub)와 맹그로브 숲

2

부산 북구, 부산국제합창제 참가팀 만덕 초청…3개국 65명 무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제22회 부산국제합창제에 참가하는 해외 공연단을 만덕으로 초청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공연을 마련한다. 부룬디와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3개국 공연단 65명이 각국의 음악과 문화를 선보인다.북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만덕도서관 앞 백양근린공원에서 부산국제합창제 참가국 초청 특별공연 ‘만덕의 가을밤, 세계와 하모니’를 연다고

3

종로구, 외국인 주민 쓰레기 고민 덜어준다…그림으로 읽는 분리배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외국인 주민이 그림만 보고도 따라 할 수 있는 다국어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물을 만들어 오는 26일부터 보급한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물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지'(한국어·영어·중국어)와 '헷갈리는 생활폐기물 O/X 포스터‘(한국어) 두 종이다.관내 거주 외국인이 약 1만 5000명까지 꾸준히 늘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