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설 명절 대비 안전운행·고객서비스 ‘특별점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8 17:04:47
설 연휴 기간 수송대책본부 상시운영…혼잡도 완화대책 마련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은 설 명절을 맞아 열차 안전운행과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20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까지 수송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한다.


18일 에스알은 이종국 대표이사 주재로 설 특별수송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대비 고객 편의설비와 시설물에 대해 전사적으로 안전점검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에스알은 18일, 수서 본사사옥에서 이종국 대표이사(사진 왼쪽) 주재로 설 특별수송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특히, 올 설 명절에는 SRT 열차와 역사 내 혼잡도 급증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혼잡도 완화대책을 세웠다. 

 

실시간 혼잡도 모니터링을 통해 밀집정도에 따라 열차 승하차를 분산하고 질서유지요원 현장배치, 경찰 지원 등 단계별 혼잡도 대응 지침을 마련해 고객 이동편의 확보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해 설 연휴는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국민들이 SRT로 즐겁고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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