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 신규 서버 '발라카스' 사전예약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17:06:38

[메가경제=정호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가 14일 신규 서버 ‘발라카스’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니지2는 5월 28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 ‘발라카스’와 신규 클래스 ‘로즈베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엔씨소프트>

 

발라카스는 중립 성향의 이용자를 위한 서버다. 사냥터와 레이드 참여 이용자가 많을수록 서버 전체 보상이 증가하는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인스턴스존 형태로 드래곤 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의 보상도 대폭 확대했다.

 

신규 클래스 ‘로즈베인’은 장미와 식물을 이용해 공격하는 다크엘프 여성 마법사다. 단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메즈(행동 불능)와 디버프에 특화된 스킬 구성이 특징이다.

 

리니지2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영웅 자켄 인형 ▲영웅 바이움 인형 ▲고급~희귀 마법서 세트 ▲발라카스 소모품 지원팩을 선물한다. 사전예약은 5월 14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6월 25일 정기점검 이전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는 ‘+6 보스 무기’와 ‘+6 특수 방어구’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복귀 감사 티켓’이 제공된다. 모든 이용자에게 파괴된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블랙 쿠폰’과 원하는 클래스로 변경할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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