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롯데리아와 맞손…'소다 활' 외식시장 데뷔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7:08:47
전국 매장 입점, 소비자 접점 확대
제로 탄산 앞세워 젊은층 공략 가속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화약품이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소다 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 제품을 입점시키며 외식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23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소다 활’을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판매한다.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소다 활’.표현과 [사진=

 

이번 협업은 동화약품이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진행하는 첫 사례로, 전국 유통망을 갖춘 롯데리아를 통해 소비자들이 버거와 함께 소다 활의 시원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소비자는 롯데리아 세트 메뉴를 주문할 때 기본 탄산음료 대신 소다 활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난 5월 출시한 소다 활은 동화약품의 ‘까스활 코어농축액’과 쿨링향을 조합한 제로 탄산음료다. 계피, 건생강, 소두구 등 세 가지 원료를 배합한 까스활 코어농축액 10mg을 함유했으며, 입안과 목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을 주요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동화약품은 소다 활이 진한 풍미의 버거를 먹은 뒤 입안을 정리해 주는 음료로서 롯데리아 메뉴와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외식 메뉴와 함께 소다 활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해 젊은 소비층에게 다가갈 방침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버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료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은 의미가 크다”며 “식사 후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주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소다 활이 좋은 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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