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창립 53주년 맞아 한강공원 환경정화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7:12:43
임직원 45명 참여. 여의도 한강공원서 줍깅 활동
2024~2025년 사회공헌 717회…서민금융 27조5000억원 공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창립 53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임직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중앙좌측)과 김인구 저축은행중앙회 전무(중앙우측) 및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이번 활동은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과 중앙회 창립기념일이 있는 9월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를 나누고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022년부터 매년 9월을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중앙회 창립기념일이 있는 9월을 중심으로 서울·대구경북강원·호남·충청·부산경남 등 전국 5개 지부가 동시에 봉사활동과 기부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창립 53주년을 맞아 중앙회 임직원이 직접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한강공원 일대를 걸으며 생활폐기물과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Plogging)을 진행하고 수거한 폐기물의 분리배출에도 참여했다.

활동에 앞서 한강공원 환경보전과 안전수칙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조별로 활동 구역과 역할을 나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저축은행업권의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가 지난 8일 발간한 2024~2025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은 2020년 145회에서 2024년 350회, 2025년 367회로 증가했다. 5년 만에 활동 횟수가 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중앙회 창립 53주년을 맞아 보다 뜻깊은 의미를 담고자 오늘의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ESG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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