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새우깡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초등생 대상 총 70점 시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7:12: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우깡 어린이 그림대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상상력으로 그리는 새우깡’으로, 참가 대상은 국내외 초등학생이다. 대회는 저학년부(8~10세)와 고학년부(11~13세)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8절지에 작품을 제작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촬영본 또는 스캔본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 [사진=농심]

 

심사는 창의력과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총 70개 작품이 선정된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 1명을 포함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작 발표는 6월 25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첫 대회에는 총 6313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높은 참여도를 기록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 맞춰 지난해 수상작을 소개하는 온라인 그림전을 5월 중순부터 자사 홈페이지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깡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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