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협업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7 17:18:10

[메가경제=정호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와 TV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의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는 2001년 첫 선을 보인 베스트셀러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를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이다. 원작이 일본을 넘어 국내 및 글로벌 전역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2009년 제작된 애니메이션도 각국의 방송 채널과 OTT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인체 연성 시도를 통해 팔과 다리를 잃은 ‘에드워드’와 육체를 잃고 강철의 갑옷 안에 갇힌 ‘알폰스’가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막대한 힘을 지닌 ‘현자의 돌’을 찾아 떠나는 여정은 1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역대급 작품으로 손꼽힌다.

 

▲ <사진=컴투스홀딩스>

 

컬래버레이션 사전 예약은 이달 29일 업데이트 이전까지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즉시 총 3,333장에 달하는 ‘직업, 스킬, 동료 소환권’을 선물한다.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이후에는 10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사전 예약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총 10명까지 친구를 초대해 대량의 에테르를 획득할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의 주요 내용들도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인 ‘에드워드 엘릭’을 비롯해 ‘알폰스 엘릭’, ‘로이 머스탱’, ‘리자 호크아이’ 등 주요 인물들이 동료로 등장한다. 애니메이션 설정을 녹여낸 컬래버레이션 스킬과 유물도 눈길을 끈다. 소울 스트라이크가 호문쿨루스와 연금술 등을 주요한 스토리로 다루고 있는 만큼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와 강력한 컬래버레이션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