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 전달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1-16 17:19:57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함께 15일 인천 송도 소재 해양경찰청에서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2억 7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공상해경치료비, 순직해경유자녀학자금, 해경영웅 시상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왼쪽 세번째)와 에쓰오일 류열 총괄(왼쪽 두번째), 해양경찰청장 김종욱(왼쪽 네번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김성이(왼쪽 다섯번째), 해양경찰청 구조안전국장 임명길(왼쪽 첫번째), 해양경찰청 경비국장 오상권(왼쪽 여섯번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S-OIL 알 히즈아지 CEO는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S-OIL"은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OIL은 조난 선박구조, 해양오염방지, 불법조업 어선단속 등 최일선 현장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해양경찰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2013년 해양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맺었다. 이후 해경 관련 프로그램별 후원금 전달식과 해경영웅시상식을 지속해서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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