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링크 서버 및 신규 클래스 공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7:22:01
기존 서버 자산 이전 링크 서버 ‘신시아’와 ‘콘라드’ 오픈
‘거너’ 계열 클래스 ‘화포’ 업데이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는 대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링크 서버 ‘신시아’와 ‘콘라드’, 새로운 클래스 ‘거너’, 신규 격전지 ‘오베르 용암 성채’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 링크 서버 신시아와 콘라드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링크 서버 ‘신시아’와 ‘콘라드’는 기존 서버와 자산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링크 서버에서 새롭게 육성한 캐릭터의 자산 중 일부를 다른 계정의 기존 서버 캐릭터로 이전할 수 있다. 골드, 아이템, 탈것, 무기 외형, 글라이더 등은 물론, 경험치와 수집 내역, 스킬까지 이전 가능하다.

링크 서버 이용자들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경험치 획득량이 5배, 아이템 드롭률이 2배로 증가하며, 메인 및 서브 퀘스트 진행 시 몬스터 처치 카운트가 10배로 집계돼 퀘스트를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또, 보스 몬스터 출현 위치 주변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PK가 제한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여기에 ‘미스틱 다이아’를 최대 1만개까지 얻을 수 있는 링크 서버 전용 이벤트도 마련됐다.

‘미스틱 다이아’는 게임 내에서 다이아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재화다. 더불어, 클래스 체인지 시스템이 무료로 제공돼 원하는 클래스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링크 서버 ‘신시아’와 ‘콘라드’는 24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 신규 클래스 거너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이와 함께, 새로운 클래스 계열 ‘거너’가 추가됐다. 첫 번째로 선보인 ‘거너’ 계열 클래스는 ‘화포’로, 초장거리 견제, 광역 포격, 상태 이상 공격 등 상황에 따른 전략을 펼쳐 적의 빈틈을 찌르는 것이 특징이다.

‘거너’ 클래스 계열에는 ‘화포’ 이외에도 다른 무기를 사용하는 다양한 클래스들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격전지 ‘오베르 용암 성채’는 오베르 화산지대 아래에 형성된 드워프들의 거대 광산 도시로, 해당 지역에서는 디버프 ‘드워프의 지배 효과’가 적용된다.

이곳에서 사냥을 통해 수집한 ‘오베르 용암석’으로 아티팩트 ‘등화’를 제작해 착용하면 해당 디버프 효과를 상쇄할 수 있다. 또, 보스 몬스터 처치 시 전설 등급 장비나 장비 제작 재료도 획득 가능하다.

▲ 복귀 이용자 이벤트 RETURN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는 복귀 이용자를 위한 ‘Return(리턴)’ 이벤트를 실시한다. 링크 서버로 복귀 시 최대 15만 개, 기존 서버로 복귀 시 최대 10만 개의 ‘미스틱 다이아’가 지급된다.

이외에도 강화에 실패한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클레멘스 쿠폰’, ‘영웅 상급 장비 선택 상자’, ‘전설 등급 소환권’ 등 다채로운 보상이 제공된다.

나이트 크로우의 마스코트 ‘가막이’, ‘비두리’, ‘삐약이’, ‘오목이’의 귀여운 감정 표현을 담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나크 쪼랭이즈: 기막힌 일상’도 출시됐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