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서울병원 이명철 명예원장,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취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17:32:1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SNU서울병원 이명철 명예원장이 ‘제67대 대한정형외과학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0월 12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3대한정형외과학회 제67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이명철 신임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명철 회장의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다. 

 

▲이명철 SNU서울병원 명예회장이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에 취임했다[사진=SNU서울병원]

신임 이명철 회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의 67년 전통을 이어받아 명실상부한 세계적 학술단체로써 자리매김하기 위해 알찬 결실을 맺는 역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함께 취임하는 석경수 이사장을 비롯해 제67대 집행부와 학회의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무릎치료 분야 세계적 석학인 이명철 회장은 다양한 국제 학술활동을 이어온 학자다. 또한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장, 대한슬관절학회장, 아시아태평양슬관절경스포츠학회장, 국제인공관절학회장,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장 등 수많은 국내·외 학회의 회장직을 역임했다. 오랜 경력을 쌓은 이명철 회장이 제67대 대한정형외과학회장에 오르면서 이를 계기로 국내 정형외과의 진료 강화와 임상 연구 역량, 의료산업 발전, 국제적 입지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철 회장은 최근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30년 동안 교수를 역임한 후 올해 8월 정년퇴직 했으며, 9월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SNU서울병원 명예원장으로서 활발하고 지속적인 임상 진료와 학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