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부산 기장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7일 분양...191가구 규모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06 17:34:05
3.3㎡당 평균 2250만 원 수준, 2024년 12월 입주 예정

쌍용건설은 오는 7일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46㎡에 총 191가구 규모다.
 

▲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28가구 ▲84㎡B 26가구 ▲84㎡C 42가구 ▲84㎡D 65가구 ▲84㎡E 28가구 ▲146㎡ 2가구다.

숙박‧레저‧쇼핑‧테마파크 시설이 들어서는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단지 근처에 위치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에는 이미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 등 생활편의시설이 운영 중이다. 또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오는 3월 개장 예정이다.

쌍용건설이 시공한 5성급 리조트 ‘아난티코브&힐튼 부산’이 가깝고 인근에 아쿠아월드와 반얀트리 부산, 부산 문화예술타운 등도 조성된다.

동해남부선 오시리아역, 기장해안로, 해운대 나들목(IC), 동부산 IC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2단계 공사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외관을 커튼월 방식으로 마감한 타워형으로 설계됐다. 스마트클린 환기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미러글라스 월패드, 홈네트워크 시스템, 안드로이드 스마트 주방 TV 등 편의 장치도 마련된다.

이에 더해 단지 내에 대형 커뮤니티 중앙광장과 주민휴게시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광안리, 해운대 등 해변에 맞닿아 영구적인 오션뷰를 갖춘 단지는 부산에서도 희소성이 큰 리조트형 아파트”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 원 수준이다. 청약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18일이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디스플레이, 전 임원 68억원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전직 임원을 68억원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전 임원 이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공시된 배임 혐의 금액은 68억5900만원으로, 2024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8조728억원의 약 0.08%에 해당한다. LG디스플레이

2

"게임 팬덤이 편의점 큰손"…GS25, 객단가 높인 'IP 협업의 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게임 팬덤을 겨냥한 편의점의 지식재산권(IP) 협업이 구매 금액과 재방문을 늘리는 소비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GS25의 게임 협업 상품 구매 고객은 일반 고객보다 객단가가 최대 4배 높았으며, 한정판 굿즈를 수집하기 위해 여러 차례 매장을 찾는 소비 행태도 나타났다. GS25는 이러한 소비 특성을 활용해 게임 캐릭터를

3

부산 강서구, ‘생곡 소각장 대응 T/F단’ 본격 가동…누적 환경영향 조사·주민 소통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추진 중인 생곡 쓰레기 소각장 건립 사업을 둘러싸고 관할 기초지자체가 전담 대응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행정·법적 대응과 여론 수렴에 착수했다. 부산 강서구는 지난 13일 오후 5시 구청 열린회의실에서 ‘소각장 대응 T/F단’ 제1차 회의를 열고 생곡 소각장 건립에 따른 분야별 대응 계획과 주민 소통 강화 방안을 집중 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