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버스’ 출시··· "아끼고·모으고·불리는 플랫폼"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2-01 17:40:52
MZ세대들도 쉽게 접근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어

신한은행이 MZ세대들도 쉽게 접근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버스(Moneyverse)를 출시했다. 

 

머니버스는 은행, 카드, 증권, 보험, 전자금융, 통신 등 여러 회사에 분산돼 있는 개인신용정보를 한 번의 인증으로 최대 50개 회사의 정보를 수집해 금융 정보 통합조회, 자산/재무 분석, 소비/지출 관리, 목표관리, 개인화 상품 추천 등을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이며 신한은행 모바일 앱인 ‘쏠(SOL)’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출시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 신한은행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버스'를 출시했다.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머니버스란 기존 스크래핑 방식 서비스 ‘MY자산’이 표준 API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새롭게 네이밍한 브랜드로써 자산관리의 대중화로 개인의 금융 자산뿐 아니라 관심사, 건강, 포인트, 유무형 자산, 구독 서비스 등 본인이 소유한 모든 것이 돈이 되는 세상을 뜻한다.

더불어 머니가 ‘태어나고’(Money Birth), 머니에 ‘올라타고’(Money Bus), 머니를 ‘즐기는 곳’(Money Verse)를 의미하기도 한다.

머니버스는 완성된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이 아닌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투자 타이밍과 같은 기회들을 끊임 없이 알려주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돈을 아끼고, 모으고, 불리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자산을 관리해준다.

 

돈을 아끼는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절세꿀팁, 나의 소비 습관을 분석해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주는 ▲계좌/카드 소비 분석, 내가 가입한 보험의 보장범위를 알려주는 ▲보장보험분석, 신용 관련 조언을 해주는 ▲신용관리 등의 서비스가 있다. 

 

이렇게 아낀 돈은 내년 여름 여행가기, 내 집 마련하기 등 본인만의 목표를 세워 이에 맞는 예산을 모으는 목표 관리 서비스로 목돈을 만들어갈 수 있다.

돈을 불리는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Data Pick에서 소비패턴과 구매 상품 분석 등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초개인화된 상품이나 또래들이 많이 가입하는 상품들을 추천 받을 수 있고 ▲MY캘린더 기능을 활용해 아파트 청약이나 주요 IPO 일정, 본인의 금융거래 일정 등을 놓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MY캘린더는 마이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정보도 제공한다. 가령 분석을 통해 알게 된 패션과 수집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고객에겐 한정판 스니커즈 브랜드의 응모일정 등을 제공해 금융상품이 아닌 상품의 정보 또한 제공한다. 이외에도 투자 관련 변동사항을 알려주는 ▲투자지표 알리미 ▲청약컨설팅 ▲아파트 매물 추천 ▲내 모든 연금 ▲전문가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머니버스 출시 기념으로 2022년 1월 27일까지 두 달간 머니버스 오픈기념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서비스를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이신한 포인트 1000포인트를 제공하고 연결하는 자산 기관수에 따라 1인당 최대 10번까지 추첨기회를 제공해 마이신한포인트, 스타벅스 커피쿠폰, CU 상품권, 올리브영 상품권을 제공한다.

추가로 서비스를 가입하고 자산 기관을 1개 이상 연결한 고객은 곧이어 진행될 한정판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머니버스는 완성형이 아닌 계속 진화중인 현재진행형의 서비스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고객이 애쓰지 않아도 돈을 아끼고, 모으고, 불리는 정보들을 알아서 챙겨주고 고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통해 자산을 관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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