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렛츠 더:단백’ 시즌4 개최…티켓 1100석 62시간 만에 매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18:05: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을 활용한 오프라인 마케팅에 나선다.

 

빙그레는 오는 18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예빛섬에서 웰니스 페스티벌 ‘렛츠 더:단백’ 시즌4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빙그레]

 

2023년 시작된 렛츠 더:단백은 운동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결합한 참여형 행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운동 인플루언서와 함께 다양한 운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 9월 21일 낮 12시 티켓 판매를 시작한 뒤 62시간 만에 1100석이 모두 판매됐다.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4부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러닝, 요가, 전신 스트레칭, 스텝 운동, 다이어트 댄스 등이다.

 

행사장에서는 ‘더:단백 리프트’, ‘더:단백 대쉬’, ‘더:단백 헌터’ 등 아케이드 게임과 럭키드로우도 운영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한강의 풍경 속에서 운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421억원, 영업이익은 6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159.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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