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한솔제지와 ‘친환경 패키징 개발’ 나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8-31 18:17:35
플라스틱 소재 대체하는 친환경 종이 패키징 개발‧도입 계획

유한양행(대표 조욱제)과 한솔제지는 31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와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 유한양행, 한솔제지 친환경패키징 협약식 모습(왼쪽부터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이사,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진=유한양행 제공]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양사의 취지가 맞아 추진됐다. 두 회사는 앞으로 유한양행의 의약품과 생활용품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종이 패키징 소재 개발 등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해 친환경성과 보존성을 높인 종이 패키징 소재를 개발하고 유한양행의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조 대표는 "친환경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한솔제지와의 협력을 통해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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