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아산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07 18:19:17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중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미설치 지역에 표지판 10개 설치 완료
사진 왼쪽부터 정유신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기복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 후원회장, 오세현 아산시장, 임금옥 bhc 대표,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이 ‘bhc치킨-아산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hc치킨)
사진 왼쪽부터 정유신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기복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 후원회장, 오세현 아산시장, 임금옥 bhc 대표,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이 ‘bhc치킨-아산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hc치킨)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bhc치킨(대표 임금옥)이 충남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나섰다.


bhc치킨은 지난해 말부터 서울시 노원구, 광진구, 강북구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식을 진행한 데 이어 7일 충남 아산시와 협약식을 맺었다.


아산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임금옥 bhc 대표를 비롯해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 정유신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오세현 아산시장, 박승우 아산시 건설교통국장 등이 참석했다.


bhc치킨은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중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이 미설치된 지점에 표지판 10개를 설치 완료했다. 이에 충남다사랑초, 관대초, 쌍룡초, 동덕초 등에 위치한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bhc치킨의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후원 사업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0년 1월부터 1년간으로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순차적으로 과속경보표지판 시스템이 설치된다.


bhc치킨은 아산시 외에도 노원구 10개, 광진구 5개, 강북구 13개, 구로구 6개 등 총 34개 지점에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설치 완료하며 미래 희망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적극 기여하고 있다.


임금옥 bhc 대표는 “아산시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44개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설치했다”며 “지난 25일 시행된 민식이법 취지에 맞게 교통안전체계 확충이 필요한 곳에 지속 표지판 설치 협약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