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반려견 습식시장 진출…‘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 3종 출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5-25 19:38:13
AAFCO 가이드라인에 맞춰 설계한 균형 잡힌 반려견용 주식 습식사료
돼지간과 닭고기를 주원료로, 각각 연령대별 반려견에게 좋은 부재료 첨가
동원F&B,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으로 반려견 습식시장 진출.(사진=동원그룹)
동원F&B,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으로 반려견 습식시장 진출.(사진=동원그룹)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는 25일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AAFCO의 기준으로 설계한 반려견용 주식 습식사료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 3종(퍼피, 어덜트, 시니어)을 출시하고 반려견 습식시장에 진출했다.


AAFCO(미국사료관리협회, The Association of American Feed Control Officials)는 펫푸드에 대한 표기법, 원재료, 영양성분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가이드라인을 참고할 만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AAFCO가 제시하는 반려견용 주식 습식사료의 가이드라인은 40여개 항목에 달할 정도로 까다롭다. 이를 충족하는 제품은 완벽히 균형 잡힌 주식 사료로서, 해당 제품을 매일 주식으로 먹여도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AAFCO의 기준에 충족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치밀한 연구개발과 반복적인 실험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동원F&B는 약 1년이 넘는 준비 끝에 지난해 국내 최초로 AAFCO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반려묘용 주식 습식사료 선보였으며, 올해 반려견용 주식 습식사료까지 연이어 선보이게 됐다.


동원F&B가 출시한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 3종은 돼지간, 닭고기를 주원료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 그레이드’ 등급으로 만든 습식 펫푸드다. 돼지간은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홈푸드의 금천미트에서 직접 관리한 양질의 부위만 사용했으며, 비타민A가 풍부해 눈물자국 제거 등 반려견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원료성분과 함량을 달리해 퍼피(1세 이하), 어덜트(1세 이상), 시니어(7세 이상) 등 연령별 3종으로 출시했다. 각각 연령대별 반려견에게 좋은 참치, L-테아닌, 홍삼을 부재료로 넣었다. 동원F&B가 직접 개발한 ‘동원비타민미네랄믹스’도 넣어 무기질 영양 함량도 늘렸다.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 3종 가격은 80g 1개에 1800원이며, 펫전문점, 온라인몰 및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최신식 펫푸드 전용설비를 설치한 자체 생산공장에서 제품을 직접 만들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1992년부터 펫 선진국으로 수출해온 만큼 검증 받은 제조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원F&B의 주종목인 참치와 홍삼, 유가공 등 다양한 원료를 접목해 펫푸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KMAC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펫푸드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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