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종민, "여친의 애칭은 히융이~" 사랑꾼 모닝 루틴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5 10:11:3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김종민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는 ‘사랑꾼 모닝 루틴’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김종민이 지방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여자친구를 생각하는 '1등 신랑감' 면모를 드러낸다. [사진='신랑수업' 방송 갈무리]

 

27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41회에서는 ‘4학년 5반’ 김종민이 코요태 멤버들과 지방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여자친구를 생각하는 ‘1등 신랑감’ 면모를 드러내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칭찬을 받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김종민은 지방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잡은 한 숙소에서 눈을 뜬다. 아침 일찍 일어난 그는 침대에서부터 여자친구와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이에 대해 김종민은 “(여자친구에게) 실시간으로 연락하는 스타일이다. 어디에 가면 어디를 갔다는 식으로 계속 연락하는 타입”이라고 밝힌다. 그러자, ‘교감’ 이다해는 “여자친구의 애칭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라고 묻고, 김종민은 “여자친구가 ‘히융히융~’ 하는 추임새가 있다. 그래서 ‘히융이’라고 부른다”고 답한다. 반대로 심진화가 “여자친구가 김종민을 부르는 애칭이 뭐냐”고 질문하자 그는 “그때 그때마다 다르다. 내가 잘못한 걸 이름 앞에 붙여서 부른다”고 자폭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침대에서 일어난 김종민은 양치를 하고 영양제를 챙겨먹은 뒤, 셀프 리프팅까지 하는 등 꽃단장에 여념이 없다. 김종민은 “요즘 주름이 많이 생겨서 관리를 한다”며 “여자친구 연세가 좀 어리시니까~”라고 너스레를 떤다. 그 뒤로도 실시간으로 여자친구와 연락을 하는 김종민의 모습에 ‘6학년 1반’ 김일우는 “종민 씨한테 배울 게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대단하다”라며 수첩을 꺼내 ‘보고’라고 열심히 메모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잠시 후, 행사장에 도착한 김종민은 코요태와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마친 뒤 수많은 관중 앞에서 깜짝 발표를 한다. 그는 “40대 중반이 돼서야 ‘신랑수업’을 받고 있다”며 “내년에는 혼자의 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쳐 열띤 박수를 받는다. 이에 ‘교감’ 이다해는 “이거 완전 경쟁이네. 내년에 큰일 났네~”라고 내년 4월 12일 결혼을 앞둔 박현호와 내년 결혼을 목표로 삼은 김종민의 경쟁 구도를 언급한다. 그러자 김종민은 “전 내년 2~3월에 하려고 한다”라고 호기롭게 말하고, 박현호 역시 “제가 (신랑수업) 선배는 선배다!”라고 강조해 환장의 케미를 발산한다. ‘교장’ 이승철은 흐뭇해하면서도 박현호에게 “애기는 네가 먼저 가져라~”라고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사랑꾼’ 김종민의 리얼한 ‘모닝 루틴’ 현장과, 지방 행사 중에도 코요태 멤버들과 막간 촌캉스를 즐기는 김종민의 하루는 27일(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4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中보톡스 시장 뚫었다"…이니바이오 이니보, 현지 품목허가 획득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이니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규제 관문을 통과했다.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국내 제조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는 세 번째로, 이니바이오는 현지 유통망 구축을 거쳐 내년 1분기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향후 5년간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

2

VS라인의원 마곡점 개원... “유행 쫓기보다 내 얼굴에 어울리는 디테일 디자인”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에 VS라인의원 마곡점이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곡점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전공의를 거쳐 일산점과 인천구월점 원장을 역임한 유현정 대표원장이 이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리프팅, 필러, 스킨부스터, 보톡스 등 다채로운 미용 진료를 선보인다. 최근 미용 트렌드는 어려 보이는 동안 이미지에 집중되

3

한미약품, 매출 성장·영업익 감소 '희비'…"기술이전 계약금 인식 영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주력 전문의약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은 엇갈렸다. 한미약품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27일 발표했다.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3774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