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미니 3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처음 시도하는 장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3 08:49:2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보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 르세라핌이 19일 신보 공개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월 13일 미니 3집 ‘EASY’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신보에 수록된 5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앞서 공개된 콘셉트 사진의 메이킹 필름으로 채워졌다.

 

‘EASY’의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르세라핌이 처음 선보이는 장르의 음악들이 담겨, 이들의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다. 먼저, ‘Good Bones’는 거센 하드 록(Hard Rock)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추악한 현실 속에도 아름다움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트랙은 지난달 26일 공개된 앨범 트레일러에 삽입돼 르세라핌의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EASY’는 르세라핌이 처음 선보이는 트랩(Trap) 장르의 곡으로, 알앤비(R&B) 스타일의 캐치한 보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전작들과 결이 다른 음악을 기대하게 한다. 이 곡은 정상으로 향하는 여정마저 우리에게는 쉽다고 말할 것 같은 제목과 정반대의 가사로 리스너들의 흥미를 돋운다. 다섯 멤버는 “Yuh know that I make it look easy”라는 구절을 통해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음에도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각오를 드러낸다.

 

부드러운 선율의 ‘Swan Song’은 르세라핌이 우아하게 모든 걸 쉽게 손에 넣은 것처럼 보여도 사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누구보다 피땀 흘려 노력하고 있음을 말하는 트랙이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그루브한 느낌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Smart’는 하나를 보면 열을 간파하는 영리함으로 이 세상의 ‘위너’가 되겠다는 르세라핌의 포부를 담은 곡이다.

 

마지막 트랙 ‘We got so much’는 피어나(FEARNOT.팬덤명)가 주는 사랑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소중히 여길 것이라고 노래한다. 허윤진과 홍은채가 직접 가사를 썼다. 이 곡은 지난해 8월 개최된 르세라핌의 첫 단독 투어에서 선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미니 3집 ‘EASY’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당당한 모습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신보 발매 당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LE SSERAFIM COMEBACK SHOWCASE ‘EASY’’가 개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