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굿윌스토어에 청정원 제품 기부… 장애인 자립 지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6 08:14:5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대상㈜이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굿윌스토어에 청정원 제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 자립 지원 프로젝트 ‘행복한 출근길’의 일환으로, 장애인을 우선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직업 재활 시설이다.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으로 운영되며, 2011년 밀알송파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의 29개 지점에서 300명이 넘는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 대상㈜, 굿윌스토어에 청정원 제품 기부

대상㈜은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에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고추장, 카놀라유 등청정원 제품 총 1100여개를 기부했다. 또 3월 한 달간 그룹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쓰는 의류 및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모집된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등 임직원 기부 물품 1800여개를 지난 15일 추가로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같은 날 진행된 기증 물품 전달식에는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장을 비롯해,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본부장, 박정열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 한해 굿윌스토어에 제품 및 임직원 기부물품을 지속해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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