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GS리테일,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1 08:20:27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카카오(대표 홍은택)의 커머스CIC(공동대표 이효진, 양호철)가 GS리테일과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과 GS리테일의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선보여 이용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 사진=카카오

 

먼저, 양사는 내년 상반기 중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와 GS리테일의 ‘와인25플러스’를 연계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와인25플러스는 GS리테일의 모바일 앱인 ‘우리동네GS’에서 주류를 구매한 뒤 전국 1만 7천여 개 GS25·GS THE FRESH 매장에서 찾아갈 수 있도록 한 주류 스마트 오더 서비스다.

 

선물하기 이용자들은 연계 서비스를 통해 선물하기에서 와인, 위스키, 칵테일, 전통주 등 5천여 종의 주류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선물하고 원하는 매장에서 원하는 날짜에 픽업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상품 다양성과 구매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물하기의 상황별 상품 추천 노하우와 와인25플러스의 주류 구매 데이터를 결합해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주류 추천도 제공할 예정이다. 홈술·혼술 열풍과 함께 차별화된 주류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명절과 기념일에 특별한 주류를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취향·상황별 맞춤형 큐레이션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주류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상품 카테고리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양사 전용 상품을 개발하는 등 이용자의 구매 경험을 다양화하기 위해 다각도로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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