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사용자 관점 주방가정 연구공간 '더 키친' 오픈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02 08:29:00
향후 쿠킹클래스 등 체험형 공간으로도 활용 계획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 서장원)는 서울대 연구공원에 위치한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에 소비자 관점의 주방가전 연구 개발을 위한 ‘더 키친’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더 키친은 코웨이 전기레인지를 비롯한 주방가전 제품의 소비자 사용성 검증을 위한 체험형 연구 공간이다. 제품을 사용하는 실제 주방 환경으로 구성해 코웨이 주방가전의 기능 및 사용성, 소비자 감성 품질 등에 대해 분석한다.
 

▲ 사진 = 코웨이 제공

 

코웨이는 더 키친에서 서비스 현장의 코디 및 임직원을 통해 주방가전의 사용성을 평가받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코웨이는 더 키친 내 전기레인지뿐만 아니라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제품을 함께 구성하여 기존 제품들과 사용성을 연계한 연구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제품 간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향후 코웨이는 더 키친을 통해 고객이 직접 코웨이 주방 가전을 체험하는 쿠킹클래스 공간 등으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박찬정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코웨이는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환경가전 시장을 넘어선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최근 급변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높아진 눈높이에 맞춘 혁신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화학, 기술수출 신약 가치 재평가…비바멜라곤 계약 1조1500억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화학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파마슈티컬스와 체결한 비바멜라곤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4년간 추가 선급금 3억5000만달러를 수령하기로 하면서 전체 계약 규모는 기존 3억500만달러에서 8억5500만달러로 늘어났다. 4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리듬파마슈티컬스와 경

2

"외부 생산 넘어 직접 제조로"…GC녹십자웰빙, 필러·스킨부스터 공장 착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필러와 스킨부스터를 직접 생산하기 위한 의료기기 공장 건설에 나섰다. 전문의약품 제조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 확대하고, 생산 내재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부 생산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제조 기반을 확보해 제품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3

"소변 한 방울로 방광질환 구분"…서울아산병원, AI 분석 정확도 9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소량의 소변으로 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에서 최대 92%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하면서 비침습적 방광질환 진단기술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존에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