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DX 과제 성과 공유회 ‘DX 페어’ 개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9 08:33:52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DX(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우수 성과와 최신 DX 기술 동향을 한 자리에서 공유하는 ‘DX 페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DX 페어’ 현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지난 28일 LG에너지솔루션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구성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전사적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됐다.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변경석 전무를 비롯해 지난해 6월 구성된 인공지능(AI) 자문단 서울대 기계공학부 박종우 교수, 산업공학과 이재욱 교수, 화학생물공학부 이종민 교수,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 및 KAIST AI 대학원 신진우 교수 등 DX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DX 페어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DX과제의 리더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설비 데이터 분석 및 예지 보전 알고리즘 개발 ▲디지털 트윈(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활용한 설비 및 공정 사전 검증 기술 개발 ▲이미지 관련 불량 검출 기술 개발 등 최신 DX 기술을 활용해 제조 공정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인 다양한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 AI 자문단은 주제발표를 통해 DX 산업의 기술 동향과 최신 연구 과제를 소개했다. 이후 임직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 1년간의 디지털 전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행사 이후 영어, 중국, 폴란드어 등으로 번역된 영상을 내부 시스템에 게시해 전세계 임직원들이 언제든지 시청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변경석 LG에너지솔루션 전무는 “DX 페어는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 및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전사적 디지털 혁신 및 제조지능화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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