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 실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08:34: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글로벌로지스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견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1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찾아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이날 봉사활동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참여해 보호소 내 견사와 케이지를 청소하고 유기견 산책을 지원하는 등 보호 동물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유기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보호소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근로자위원 전원이 참여해 노사 간 유대를 강화하고 조직 내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근로자위원은 사내 직원을 대표해 회사 발전과 직원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보호소 유기견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노즈워크 장난감’ 100여 개도 후원했다. 해당 장난감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 100여 명이 직접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소외된 유기견을 돌보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명과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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