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전자문서, 국세청 모바일 안내문 서비스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5 08:35:5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국세청(청장 김창기) 모바일 안내문 서비스를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네이버]

 

납세자들은 근로장려금, 종합소득세, 국세환급금 등 120여 종의 국세 관련 정보를 네이버와 KB국민은행, 신한카드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확인하고 신고‧납부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세청의 전자문서를 열람하거나 국세청 전자문서를 신청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네이버는 이번 국세청 모바일 안내문 서비스를 개시하며 전자문서 서비스 영역을 한층 더 확대하게 됐다. 

 

네이버는 2019년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라이센스,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의 규제 샌드박스 허가까지 획득하여 현재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 200여 개 기관에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연간 4천만 건에 달하는 국세청의 모바일 안내문도 네이버 전자문서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사용자에게 편리한 전자문서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오경수 네이버 전자문서센터 리더는 “전국민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국세 행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연령의 국민이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국세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당사와 KB국민은행과, 신한카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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