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8년째 이어온 지역사회 청소년 위한 도서기증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29 08:39:50
2014년부터 약 5000여권 기증

‘사랑(愛)과 존경(敬)’의 기업 애경산업이 지난 28일 마포구에 소재한 서울하늘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도서기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 도서기증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2014년에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최은하 마포구의원, 김재영 서울하늘초등학교장, 송기복 애경산업 상무 (사진 = 애경산업 제공)

 

이날 애경산업은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하늘초등학교에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도서 1000여권을 전달했다.

애경산업은 구로구와 마포구 일대의 지역아동센터, 초·중·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필요한 도서를 직접 취합, 구매해 현재까지 총 5000여권을 기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기증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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