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고래잇 캠페인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서 팝업 마련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08:41:20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마트의 마케팅 프로젝트 ‘고래잇 캠페인’이 트렌드의 중심 이태원을 찾는다.

 

이마트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 이벤트 '다빈치 모텔'에 참여해 이태원 바이닐앤플라스틱 1층에서 ‘고래잇 아일랜드’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 <사진=이마트>

 

2019년 처음 시작된 '다빈치 모텔' 행사는 올해 5회차로 이마트는 매년 새로운 콘셉트로 참여해 2030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이마트가 상품, 가격, 할인혜택을 고객에게 더욱 쉽고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준비한 마케팅 혁신 ‘고래잇 캠페인’을 핵심 테마로, 보물선을 형상화한 밝은 범선 배경 속에서 ‘고래잇’과 함께 보물을 찾아 떠나는 항해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래잇’ 캐릭터는 이마트의 알파벳 ‘e’를 뒤집으면 고래가 되는 형상에서 착안해, 영어 단어 ‘Great’와의 언어유희를 더해 만든 것으로, 보물선 인테리어와 더해져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이벤트로 보물상자를 열어 나온 코인을 제시하면 피코크 인기 메뉴인 ▲핫도그 ▲나쵸&칠리콘까르네 ▲통살 닭다리 구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QR 코드 미션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고래잇 인형·키링 ▲트레이더스 대형 장바구니 ▲피코크 및 ‘5K PRICE(오케이 프라이스)’ 상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타임어택 이벤트’로 피코크X현대카드 협업 제품의 시식도 준비했다.

 

이마트와 현대카드는 지난 9월 4일, 실제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골 맛집을 발굴해 그 인기 메뉴를 피코크 RMR(레스토랑 간편식, Restaurant Meal Replacement) 상품으로 출시했다. 남대문 ‘홍복’의 유니짜장면·유림기, 성수 ‘라무라’의 흑라멘·닭껍질 교자, 청담 ‘야키토리 파노’의 타레소스가 대표 메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야키토리 파노'의 타레소스를 활용한 닭꼬치, 성수동 라멘 전문점 '라무라'의 닭껍질 교자, 남대문시장 '홍복'의 유림기’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고래잇 캐릭터가 비행기를 타고 섬들을 탐험하는 이미지를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고 인화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해 즐길거리를 한층 더했다.

 

한편, 이마트는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외부 협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소노 호텔&리조트와 함께 오션월드에서 ‘옐로위크 페스티벌’을 테마로팝업 행사장을 열었다. 대형 고래 에어벌룬 포토존과 룰렛 경품 추첨행사에 이틀간 4천여명의 고객이 참여했고, 고래잇송 댄스 챌린지를 열어 큰 관심을 모았다.

 

김정민 이마트 브랜드담당은 "고래잇 캠페인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이마트 브랜드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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