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원조 야구여신 '최희의 희트템'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08:43:59
4050 고객 접점 확대, 셀럽 협업 통한 방송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오는 27일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원조 야구여신’으로 인기를 얻은 최희를 내세워 레포츠 전문 프로그램 ‘최희의 희트템’을 신규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최희의 희트템’은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15분 고정 편성된다. ‘최희의 희트템’에서는 최희가 직접 착용하고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한 레포츠웨어를 주로 선보인다. 론칭에 앞서 전용 무대와 세트를 기획했으며, 방송 구성, 상품 기획, 마케팅 등 분야별 전담 인력을 꾸렸다.

 

▲ [사진=롯데홈쇼핑]

 

첫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베네통’의 기능성 티셔츠, ‘맨투맨+팬츠 2종 셋업’을 선보이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패션을 제안한다. 방송 중 구매고객 20명을 추첨해 ‘롯데모바일상품권 1만원권’도 증정한다. 향후 ‘에스까다’, ‘비오비’ 등 인기 레포츠웨어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최근 TV홈쇼핑 업계는 셀럽의 일상과 스토리를 함께 소비하는 ‘콘텐츠형 쇼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최희의 희트템’은 레포츠·육아·일상까지 아우르는 공감형 콘텐츠로, 셀럽 팬덤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고객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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