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렌탈 부담 내린 '넥센타이어 신한카드'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08:45:50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가 신한카드와 협업해 '넥센타이어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신한카드가 타이어 제조사와 처음으로 발급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로, 넥센타이어 렌탈 서비스의 성장성과 시장성을 높이 평가해 기획된 상품이다.

 

넥센타이어 신한카드는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NEXT LEVEL)' 이용 시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월 실적 30만원 이상 때 카드를 통해 렌탈 서비스를 구독하면 프리미엄 제품 '엔페라 슈프림'(4본, 36개월 기준)을 알뜰케어 렌탈은 월 약 6000원, 안심케어 렌탈은 월 약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 <사진=넥센타이어>

 

넥스트레벨은 2015년 넥센타이어가 국내 최초로 시작한 타이어 렌탈 서비스다. 전국 800여 개 제휴 매장과 방문 교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였으며 ▲알뜰케어 렌탈(렌탈·점검·위치교환 1회) ▲안심케어 렌탈(알뜰케어+얼라인먼트 1회·무상 조기 마모 보증)으로 구성된다. 또한, 계약 기간 동안 사용자 과실로 인한 타이어 파손 시에도 두 상품 모두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넥스트레벨 서비스는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간 렌탈 서비스 신규 계약 고객 수는 최근 3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신규 가입자 수만 11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판매량은 올해 3월 기준 200만 본을 돌파했다. 

 

프리미엄 제품군(엔페라 AU7, 엔페라 슈프림, 엔페라 AS T1) 비중은 86%에 달한다. 또한 고객 10명 중 7명이 계약 종료 후 재계약을 선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카드 출시는 넥센타이어가 선도해온 타이어 렌탈 시장의 성장성과 프리미엄 서비스 경쟁력이 금융권에서도 공식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으로 프리미엄 타이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렌탈 서비스 고도화와 새로운 혜택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bhc, 해외 고객 한국 초청…‘뿌링클’ 앞세워 글로벌 소통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hc가 대표 메뉴 ‘뿌링클’을 앞세워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글로벌 참여형 캠페인 ‘뿌링클 유니버스 시즌2’의 일환으로 진행한 ‘뿌링클 데이 투어’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투어는 해외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Bburinkl

2

더존비즈온, 서버 불법 접근 확인…"민관합동조사단 조사 협조할 것"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더존비즈온은 자사 ‘개발 서버’에서 외부의 불법 접근으로 인한 침해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고객사 임직원 관련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존비즈온은 APO 백업 서버 관련 점검을 진행하던 중 내부적인 이상

3

오비맥주, 전국 카스 판매업소서 건전음주 캠페인…책임음주 문화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비맥주가 전국 카스 판매 음식점과 주점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문화 확산에 나선다. 주류 판매 현장에서 책임 있는 음주 습관을 알리고 올바른 주류 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오비맥주는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을 맞아 10월 한 달간 전국 카스 판매 음식점과 주점에서 건전음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