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 장애인 고용 확대…중증 장애인 비율 63% 기록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08:51:1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푸디스트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푸디스트는 ‘장애인 고용, 함께 일하는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고용 전문 컨설팅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채용 전략을 수립,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푸디스트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푸디스트는 디자인, 사무, 생산 등 다양한 직군에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 중이며,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결과, 푸디스트의 2025년 8월 기준 장애인 고용률은 3.0%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국내 대기업 평균(2.46%)을 상회했다. 특히 중증 장애인 비율이 전체 장애인 근로자의 63%에 달해 중증 장애인의 사회 진출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푸디스트 관계자는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직업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푸디스트는 향후 장애인 고용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근로자 간 상생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일하는 따뜻한 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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