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동영상 기록 관리’ 제도 시행·확대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1 08:56:43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금호건설(대표 서재환)이 품질관리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동영상 기록 관리’ 제도를 시행 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이미지=금호건설]

 

우선 금호건설은 서울시 관내 건설현장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관리해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 기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호건설은 지하층을 포함한 매 층마다 철근 배근 및 콘크리트 타설 과정을 촬영한 뒤 기록·관리해, 품질관리와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금호건설은 건설현장의 디지털 혁신에 발맞춰 스마트 건설기술 전담부서를 지정해 생산성과 안전성 수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폐쇄회로(CC)TV 건설안전 영상분석 기술 및 건설정보모델링(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중심의 스마트 건설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향후 건설현장에 직접 적용할 예정이며, 한층 강화된 안전과 품질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서울 인근 사업장의 품질관리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해당 제도를 통해 현장의 안전 관리가 한 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IBK기업銀, 취약차주 2138억원 채무조정…연말 소각 1200억원 추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올해 1~9월 소상공인과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2138억원 규모의 채무조정과 채권 소각을 실시했다. 상환 여력이 있는 소상공인에게는 원금 상환 유예와 금리 감면을 지원하고, 재산이 없는 장기연체자에게는 채권 소각을 통해 경제적 재기를 돕는 방식이다.기업은행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4700여 차주를 대상으로 이 같은

2

[G-MEGA 패치] 슈퍼셀 브롤스타즈, 킥플립 참여 주간 브롤돌 시작 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업계가 K팝 아티스트 협업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 브롤스타즈와 리듬하이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아이돌 참여형 콘텐츠와 공연 연계 이벤트를 선보인다. 미르4는 신규 직업 정령사를 추가하고, 다크 앤 다커는 시즌 11을 통해 던전과 전투 시스템을 개편한다. 8일 주요 게임업계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을 정

3

강원랜드, 13개국 글로벌 서포터즈와 하이원 알린다…외국인 시각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외국인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하이원리조트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단순 홍보 콘텐츠 제작을 넘어 외국인의 시각에서 리조트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글로벌 고객 유치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강원랜드는 8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2기 하이원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과 팸투어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