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파마, 프리미엄 구강세정기 시장 공략 본격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08:59:5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오스템파마가 자사 구강전자기기 브랜드 ‘와픽(WOPICK)’의 신제품 ‘와픽 UV 구강세정기(WO-203)’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구강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스템파마(대표 문병점)는 지난 7일 신제품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와픽은 치과 의료기기 기업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 오스템파마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이번 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위생성과 사용 편의성이 크게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 ‘와픽 UV 구강세정기(WO-203)’

이번 신제품은 99.99% UV 살균 기능을 탑재해 물통과 호스를 사용 후 2분간 자동 살균함으로써 세균 번식을 원천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장기간 위생 관리가 필요한 구강세정기의 특성을 고려해 프리미엄 위생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세정 성능도 개선됐다. 분당 최대 1,600회의 맥동 수류 기술과 끊김 없는 수압 유지 기능을 적용했으며, 물 흡입부에 무게추를 적용해 다양한 지면·각도에서 일정한 물줄기를 구현했다. 또한 Clean, Soft, Massage, Custom 등 4개 모드에 7단계 수압 조절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의 구강 상태에 맞춘 세정이 가능하다.

휴대성과 구조 설계도 개선됐다. 본체를 물통 내부에 수납할 수 있는 일체형 구조를 적용하고 무게를 기존 230g에서 215g으로 경량화했다. 여기에 생활 방수(IPX7), 2분 스마트 타이머 등 일상에서 요구되는 기능을 추가했다.

출시 초기 유통 또한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신제품은 지난 7일 스타 쇼호스트 이민웅이 진행하는 신세계쇼핑 ‘웅니버스’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이달 중 신세계백화점 11개점과 현대백화점 3개점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와픽 UV 구강세정기는 위생과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시장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며 “향후 와픽을 혁신 구강헬스 브랜드로 육성해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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