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펫파크 프라이빗존서 한우·삼겹살 BBQ…반려동물 전용 메뉴도 마련
카페 스니프 F&B 경쟁력 강화…펫 프로그램·식음 콘텐츠 지속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이 식음료(F&B) 서비스를 강화하며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겨냥한 체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키녹은 프리미엄 조식과 프라이빗 BBQ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호텔 내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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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키녹] |
키녹의 카페 스니프(Sniff)는 시즌별 브런치와 디너 메뉴를 비롯해 매일 아침 갓 구운 스콘,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등 베이커리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메뉴도 갖췄다. 멍푸치노, 멍파르페, 멍치킨, 멍피자 등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확대했다.
스니프는 지난해 발간된 ‘블루리본서베이: 전국의 맛집 2025’에도 이름을 올리며 F&B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키녹은 이번 F&B 서비스 개편을 통해 아침과 저녁 식사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먼저 매일 아침 제공되는 조식 ‘굿모닝 서비스’를 프리미엄 구성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굿모닝 서비스는 쉬림프 샐러드와 블루베리잼·견과류를 곁들인 그릭요거트, 반려동물 전용 삼계죽 등으로 구성됐다.
투숙객뿐 아니라 반려동물까지 함께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밖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숙소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저녁에는 야외 펫파크 내 프라이빗존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BBQ 서비스’를 운영한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외부 식당을 별도로 찾아 이동할 필요 없이 호텔 안에서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BQ 메뉴는 한우 채끝과 국내산 프리미엄 삼겹살, 그릴 소시지 등으로 구성된다. 구이용 모둠 야채와 겉절이, 갈릭 버터 라이스, 라면 등도 함께 제공한다.
반려동물을 위한 메뉴도 별도로 마련했다. 프리미엄 닭가슴살과 구이용 야채를 비롯해 강아지 전용 미니 화로를 제공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각자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라이빗 BBQ 서비스는 이용 당일 오후 4시까지 키녹 프런트 데스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키녹은 향후 F&B 서비스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숙박을 중심으로 식음료, 여가, 반려동물 전용 서비스를 결합해 펫 프렌들리 호텔로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키녹 관계자는 “프리미엄 조식을 추가해 조식 선택지를 넓히고,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에서 BBQ를 즐길 수 있는 메뉴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투숙객과 반려동물이 키녹에서 머무는 시간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F&B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8월 문을 연 키녹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 수 있는 객실과 다양한 펫 특화 시설, 식음료 서비스를 앞세워 국내 펫 프렌들리 호텔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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