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대한체육회와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0 09:07:3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과 자생한방병원(이진호 병원장)이 지난 9일 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와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한의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됐으며,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각 기관의 대표자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자생한방병원, 대한체육회와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자생의료재단·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한 지도자와 대한체육회 임직원 본인 및 그 가족들을 위한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자생한방병원은 진료혜택과 더불어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정해 예약은 물론, 치료와 재활까지 맞춤형 한의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국가대표 선수들은 전국 21개의 자생한방병·의원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대한탁구협회, 대한골프협회 등 다수의 체육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한의학 기반의 스포츠 손상 치료 및 재활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한방주치의를 자처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부상 예방에 앞장서 왔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국가를 대표해 헌신하는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의통합치료를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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